2020년 5월 20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그들의 믿음을 내가 아닌 그들의 경제에 두었다.
이제, 너희의 경제가 분투하는 것을 너희가 볼 때, 너희는 두려워한다.
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다.
너희의 믿음을 나에게 두어라.
그러면, 다가오고 있는 모든 것을 통해 내가 너희를 업고 갈 것이다.
나는 너희를 잘 부양할 수 있다.
그들이 아무런 대비가 없었던 광야를 통과해서 여행했을 때 내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공급하지 않았었느냐?
내가 나의 거룩한 말씀 속에서 나의 공급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너희에게 주지 않았느냐?
그렇다면 왜 너희가 두려워하느냐?”
<출애굽기 16:35, 킹제임스 흠정역>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이 거주하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땅의 경계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이사야 41:10, 킹제임스 흠정역>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내가 내 의의 오른손으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시편 34:4, 킹제임스 흠정역>
‘내가 {주}를 찾으매 그분께서 내 말을 들으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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