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1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자녀들아, 바로 지금 너희 중 많은 이들이 다가오는 위험을 볼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이해가 주어졌다.
너희는 의를 옹호하거나, 도살되는 눈 먼 양들을 따르기로 선택해야 한다.
나, 스스로 계신 이의 편에 서는 것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미움받고 심지어 죽음에 처해지게 될 것이다.
당국이 너희의 자유와 움직임을 멈춘 동안에 그들은 그들의 악한 의제들을 준비하느라 바빠왔다.
나 또한 이 때, 환란의 때를 위해 나에게 속한 자들을 제련하느라 바빠왔다.
나는 나의 성도들에게 모든 것들을 준비시키고 가르쳤다.
나의 성령이 그들 안에 거한다.
폭군 지도자가 곧 대중에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굳게 붙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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