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위에 은혜다.

 

 

2020년 5월 6일 ‘데보라’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너희가 그것에 대해 오늘 은밀한 곳에서 기도하고 있는 것은 모두가 보도록 공개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너희의 고난에 대한 두배의 몫이다.

은혜 위에 은혜다.

사랑하는 자야, 나의 임재 안에는 너희를 위한 장소가 있다.

나의 이름은 너희가 달려가서 안전할 수 있는 강한 성루이다.

아무도 내 곁의 너희의 특별한 장소를 뺏을 수 없다.

그것은 독점적으로 너희의 것이다, 내 자녀야.

매일 나는 너희를 기다린다.

나는 너희의 음성을 듣기를 기다린다.

나는 너희가 속삭이는 모든 말과 기도를 귀히 여긴다.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들은 전능하신 이의 그늘 안에 거한다.

나의 임재 안으로 오너라.

그러면, 내가 우리 뒤로 문을 닫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시간이다.

어떤 악도 이 곳에 들어올 수 없다.

우리는 이 닫혀진 문 뒤에서 함께 교제한다.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 숨겨져 있다, 소중한 자야.

어린 양의 피가 문의 인방과 양 옆 기둥들 위에 있다.

나는 나와 함께 너희를 전후와 위아래로 감쌌다.

사방에서 너희는 천국의 천사들로 둘러싸여 있다.

아들을 통해 너희는 너희의 아바 아버지께 한 성령 안에서 주 7일, 하루 24시간동안 접근권을 가지고 있다.

나는 파괴자가 너희의 집으로 들어가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고난 대신에 너희는 두배의 몫을 가지게 될 것이다.

수치 대신에 너희는 기쁨으로 외칠 것이다.

나의 풍성함으로부터 너희는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받았다.

오, 나의 비둘기야, 너희는 바위의 틈에, 계단의 은밀한 곳에 거한다.

내가 너희의 얼굴을 보게 하라.

내가 너희의 음성을 듣게 하라.

너희의 음성은 달콤하고, 너희의 얼굴은 사랑스럽기 때문이다.

너희가 은밀하게 기도한 것에 대해 내가 정말로 공개적으로 너희에게 보상할 것이다.

너희의 요새로 돌아오너라, 오 나의 소망의 포로여.


심지어 오늘도 나는 내가 두배로 너희에게 회복시켜 줄 것을 선포한다!”


<마태복음 6:6, 킹제임스 흠정역>
‘오직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으로 들어가 네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그리하면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네게 드러나게 갚아 주시리라.’

<아가서 2:14, 킹제임스 흠정역>
‘오 바위틈과 계단의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네 목소리가 달콤하며 네 얼굴이 아름답도다.’

<시편 91:1-2, 킹제임스 흠정역>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밑에 거하리로다. 내가 {주}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분은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신뢰하리라, 하리로다.’

<열왕기하 4:33, 킹제임스 흠정역>
‘그가 들어가 자기들 두 사람 뒤로 문을 닫았더라. 엘리사가 {주}께 기도하고’

<히브리서 10:19,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에베소서 2:18, 킹제임스 흠정역>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을 얻나니’

<이사야 61:7,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가 너희 수치 대신 보상을 배나 얻으며 그들이 혼돈 대신 자기들의 몫을 기뻐하리라. 그러므로 그들이 자기들의 땅에서 두 배를 소유하고 영존하는 기쁨이 그들에게 있으리라.’

<요한복음 1:16, 새번역>
‘우리는 모두 그의 충만함에서 선물을 받되,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받았다.’

<출애굽기 12:22-23, 킹제임스 흠정역>
‘우슬초 한 묶음을 가져다가 대야에 담은 피에 그것을 적셔서 대야에 있는 피를 문의 인방과 양 옆 기둥에 뿌리고
아침까지 너희 중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지니라.’

<욥기 42:10, 킹제임스 흠정역>
‘욥이 자기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 {주}께서 욥의 포로 된 것을 돌이키시고 또 {주}께서 욥에게 그가 전에 소유했던 것의 두 배를주시므로’

 

 

 

 

 

 

하나님께서 미국에게 보내는 편지